집사람이 몸이 안좋아서 기치료를 배워서 치료해주기 위해 전수교육에 등록했습니다.

사실 처음엔 긴가민가 했습니다.

과연 10주 만에 기치료능력을 배울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등록하고 당일날 원장님이 기를 넣어주는 것을 실제로 체험하고 또 넣어준 기를 빼버리는 체험에 너무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손바닥 중심에 기를 뚫어주시는 원장님의 기를 생생하게 느꼈습니다.

손바닥 가운데가 소용돌이 치듯 회전하는 기를 느끼고 집에 와서도 이틀동안 계속 스믈거리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가능하지요. 집사람하고 아이들한테 체험된 것을 말해주니까 다들 신기해 했습니다.

기를 몇차례 더 넣어주면서 교육을 진행하신다고 하니 기다려지고 안심이 됩니다.

하루 빨리 능력을 배워서 기치료를 했으면 합니다.

원장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