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감사합니다.

하루에 10시간 이상을 강의해도 피곤함을 모르겠네요.

ㅁ몸이 안 좋은 처남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고 하네요.

우리 가족 전체가 저녁에 기 체조 하느라 정신 없습니다. 밤 12시 다 되어야 가족이 모이는데 그때도 기체조 하자고 집사람이 야단 입니다.

지난 주 원장님께서 집사람에게 기를 주시고 너무 큰 느낌을 받았다고 집사람은 감동했고요.

어제는 제가 일이 있어서 술을 마시고 집에 갔는데, 기 체조하자고 새벽 1시에 딸과 함께 기체조했어요. ㅋ

우리 가족의 건강은 "기"로 무장 하겠습니다.

내일도 원장님 만나로 부산에서 올라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4-07-11  부산안시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