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선생님의 세심한 가르침에 먼저 감사인사 올립니다.

저는 9.26일 패키지 과정 첫강의를 듣고 말로 표현키 어려운 신비함과 기대감에 반신 반의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 하나 체험을 하면서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짧은 기간동안 의심과 불신의 생각을 갖은 내마음이 부끄러워써요.

경험:1 추석때 아내가 고생도 하고 해서 안마겸 손빛치유 복습도 할겸해서 더듬 더듬 서툴게 배운 기억을 더듬어 단전에 해봤습니다.

2~3일지난후 아내는 올 추석엔 병 하나 고쳐다며 기분좋아하는거예요.무슨병이냐고 물으니하루에도 몇번 변을 보는데 그런 증상이 없어진거예요.

경험:2동생이 하루에 담배 두갑정도 피는 꼴초예요.볼때마다 담배 끝어야 한다고 하기에 냉수한잔에 금연의 생각을 담아 마시게 했지요.물론 기대는 안했어요.

헌데 이게 웬일입니까,

담배 맞이 없어 못 피겠다는거예요.

아~나의 초능력을.... 아직 왕초보인데 이러한것을 느끼다니 두렵기도 하고요,

암튼 마음을 낮추고 서둘지 않으며 꾸준히 공부하렵니다.

원장님과의 인연 감사드리오며앞으로 많은 가르침 기대합니다.

[ 2009-10-21  오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