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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명상의 단상
[ 2011-04-05 21:44:54 ]
글쓴이  
南士
조회수: 7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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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떤일을 하는 동안에 그 일에 빠져 들수 있다면 그것은 바로 명상속에 빠져 있는 것이다.
어떤일에 빠져들어 삼매 상태가 되면 다른 것은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의 뇌는 동시에 두가지를 생각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한번에 여러가지를 생각할 수없다.
하나의 생각에 마침표를 찍고 다른 생각을 하게 된다.

우리는 하나에 집중하는 습관을 갖도록 해야 한다.
마음이 산만해서 집중력이 없는 사람은 한가지 생각을 끝마치지 못하고 이리저리 마음이 산란해진다.

아침에 일어나 잠시 명상을 하며 하루를 시작해보자 세상이 온통 밝아지고 온종일 명상의 일상이 될 것이다.

명상은 특별한 대상과 환경, 시간에 한정지을 필요는 없다 일상에서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다.

마음이 하나가 되는 것은 하는일에 열중하는 것이다.
마음이 하나가 된다는 것은 그 일과 내가 하나가 된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무엇을 하느냐고 물으면 모른다는 대답이 나와야 한다.
무념상태이므로 무엇을 한다고 대답할 수가 없다.

명상의 법칙을 알려주는 인도의 <마하무드라>라는 노래가 있다.
마하무드라는 大印이라고 하며 명상의 최고 경지를 말한다.

無는 어느 곳에도 의존할 필요가 없다.
무에만 의존하는 것이 마하무드라다.

아무런 노력도 기울이지 않고 다만 자연 그대로 긴장을 풀고 모든 멍에에서 벗어나서 자유로움에 들어가 있나니라.

하늘에 이리저리 떠도는 구름이 뿌리도 집도 없는 마음속에서 이리저리 떠도는 상념과 같도다 텅빈 나의 마음를 바라보면 아무것도 구별할 것 없도다.

몸을 움직여 아무것도 하려 하지말고 편안하게 입을 다물고 침묵을 지켜라 마음을 비우고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라.

마치 속이 빈 대나무 같이 모든 동작을 멈추고 모든 욕망을 버리고 대양에서 파도가 치듯이 갖가지 상념이 떠올랐다가 사라지도록 바람도 없고 이것이나 저것에 집착이 없으면 성전에 기록된 참된 뜻을 깨닫게 되리 속세는 덧 없는것 허깨비와 꿈과 같으니 실체는 아무것도 없는것 속세와 가족을 버리고 떠나 번뇌와 증오의 인연을끊고 숲속에서 명상에 침잠하라 힘들이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상태를 가진다면 그대는 곳 마하무드라를 나타내고 무소득의 소득을 올릴 것이다.

명상은 마음이 물 흐르듯이 인연에 따라서 끊임없이 이어지는 움직임이다. 막힘이 업고 텅빈 상태이기 때문에 걸림이 없다. 인위적이 노력도 없고 애타는 바람도 없으며 베풀어 주거나 받는 것도 없다.
마치 큰 받에서 넘실대는 파도를 타고 저 지평선상으로 떠나가는 것과도 같다.

인생은 그날 그날의 일을 쉬지 않고 행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마음을 가질때에 모든일을 해나가게 된다.
이것은 노자가 말한 무위자연과도 같은 것이다.

하루의 일과중에서 무심으로 부지런히 움직이는 것이 생활속의 명상이다.
지나간 것을 생각하지 말고 다가올 내일에 집착하지 말고 오늘의 일에 열중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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